Google+를 통해 Gmail로 이메일 보내기 기능 비활성화

1. Google+를 통해 Gmail로 이메일 보내기 기능

Gmail을 주메일로 사용하고 Google+ 역시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주목할만한 Gmail의 기능 추가가 있었다. 바로 Gmail과 Google+의 주소록 통합이다. 이 기능 추가로 가장 크게 변화되는 것은 Google+에서 서클에 담아놓은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Google+에서 서클에 담는다는 것은 트위터로 따지면 팔로잉하는 것과 유사하다. 즉, 누구나 내가 원하면 내 서클에 담는 것이 가능하므로, Google+와 지메일을 함께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유롭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Google+ Connections

이것을 구글에서는 Google+ Connections 라고 명명한 모양이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제 Gmail에서 메일을 보낼 때, 받는 사람란에 이름을 치면, 그에 해당하는 사람을 Gmail 주소록과 Google+ 서클에서 찾아 띄어준다.

단, 만약 낮선 사람에 Google+를 통해서 나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이 나의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Google+를 통해서 메일을 보내면, Google+를 통해서 보낸 메일이라고 알려주고, 그 사람을 서클에 추가할 것인지, 답신을 할 것인지, 스팸처리를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때 그 사람을 서클에 추가하거나, 답신을 해야만 나의 이메일 주소가 상대방에게 알려지게 된다.

Google+를 통해서 온 이메일

2. Google+를 통해 Gmail로 이메일 보내기 기능 비활성화하기

물론 이 기능 추가가 편리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Google+를 하고 있는 유명인이게 직접 메일을 보낼 수 있고, Google+를 통해서 업무적인 용건으로 메일을 보내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SNS와 이메일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기능일 것이다. 그래서 그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설명해본다.

  1. Gmail의 환경설정에서 기본설정탭을 클릭한다.
  2. “Google+를 통해 이메일 보내기” 부분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3.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해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한다.
    Google+를 통해 Gmail로 이메일 보내기 설정

    • Google+의 모든 사용자: 나를 서클에 넣은 모든 사람이 나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다.
    • 확장 서클: 내가 서클에 담은 사람(나를 서클에 담은 사람이 아님)의 친구들까지 나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다.
    • 서클: 내가 서클에 담은 사람들이 나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다.
    • 없음: Google+를 통해 나에게 메일을 보내는 기능을 비활성화 한다.
  4. 스크롤을 내려서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 위의 이미지들은 광파리의 IT 이야기구글 “이메일 주소 몰라도 이메일 보낼 수 있다”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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