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X로 마크다운으로 글을 쓸 때 블로그에 쉽게 이미지를 삽입하기

1. 들어가며

ShareX Logo 이전글에서 마크다운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이미지를 편하게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쓸 예정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다.

이 글에서 소개할 ShareX는 엄청나게 많은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서 설정 부분이 꽤 복잡한 편이다. 그래서 ShareX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너무 자세하게 하면 글이 많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ShareX를 통해서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그 이미지의 직접 링크를 따서, 마크다운 문서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ShareX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2. 마크다운으로 블로그에 글 올리기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는 것은 굉장히 편하다. 익숙해지면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해서 글을 쓰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다. 특히 워드프레스를 쓰는 경우 Mytory Markdown과 같은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워드프레스의 위지윅 에디터를 쓰지 않고,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에디터를 사용해서 글을 작성할 수 있어서 더욱 더 편리하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먼저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에디터로 글을 작성하고, 하루패드와 같은 마크다운 전문 에디터에 작성한 글을 붙여넣고나서 미리보기 화면을 복사해서 블로그 에디터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크다운으로 글을 쓸 때 단점도 있다. 가장 큰 단점은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이다. 마크다운으로 글을 작성할 때는 대부분 일반적인 텍스트 에디터를 이용하는데, 텍스트 에디터에는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삽입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도 이미지를 많이 삽입해야 하는 글을을 쓸 때는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지 않고, 위지윅 에디터를 이용하거나, 마크다운으로 개요만 잡아두고 위지윅 에디터에서 이미지를 삽입하면서 글을 마무리하는 방식을 쓰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마크다운으로 글을 쓸 때, 이미지를 삽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웹브라우저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그 주소를 따서 문서에 붙어넣거나, 드롭박스의 퍼블릭 링크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삽입하곤 했다. 사실 드롭박스의 퍼블릭 링크를 이용하는 것은 상당히 편리하다. 특정 폴더에 이미지를 넣어두면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동기화된 후에 그 이미지의 퍼블릭 링크를 복사해서 문서에 붙여넣기만 하면 이미지를 문서에 넣는 작업이 끝난다. 어떻게 보면 위지윅 에디터에서 이미지를 올리고 삽입하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드롭박스는 무료 사용자에게 하루에 20GB의 트래픽만을 제공한다. 사실 설치형 블로그를 쓸 때 사용하는 웹호스팅과 비교해보면, 하루에 500MB에서 1GB 정도의 트래픽을 제공하는 웹호스팅 계정을 사용하는데 1년에 10000원 가량의 비용이 들어가고, 하루에 10GB의 트래픽을 제공하는 웹호스팅을 쓰려면 1년에 2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큰 트래픽이다. 하지만 만약에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디씨나 SLR클럽과 같은 대형 커뮤니티에 퍼간다면, 20GB의 트래픽도 금방 소모되어 버릴 것이다.

따라서 그런 것을 생각하면, 가입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경우 블로그에 직접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좋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면 외부링크를 막아놓고 자신의 계정에 직접 이미지를 올리거나, 아니면 피카사플리커 또는 Imgur과 같은 이미지 호스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면서 웹브라우저에서 이미지를 따로 올리고 이미지 주소를 따와서 문서에 붙여넣는 것은 너무 귀찮은 일이다. 또한 마크다운으로 이미지 없이,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블로그에 옮긴 후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 역시 글쓰기를 이원화시키므로 마크다운의 장점을 상당히 희석시킨다.

이렇게 마크다운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이미지를 삽입할 때 불편함을 계속 겪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프로그램이 바로 ShareX이다.

3. ShareX와 피카사를 함께 사용하기로 결정

3.1 ShareX 소개

Sharex Screenshot

ShareX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캡처, 이미지 업로드, 파일 업로드, 텍스트 업로드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능이 상당히 많고 설정도 복잡한 편이다.

ShareX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주목한 것은 바로 이미지 업로드 기능이다. ShareX는 자체 서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나 파일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한다. 즉, ShareX를 통해 피카사플리커와 같은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에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고, 드롭박스구글드라이브, 또는 ge.tt와 같은 클라우드 혹은 파일 호스팅 서비스에 파일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일이 업로드되면 쉽게 그 파일의 링크를 얻을 수 있다.

3.2 이미지 호스팅 결정

이제 ShareX를 통해서 쉽게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링크를 딸 수 있게 되었으니, 어디에 이미지를 올릴 것인지를 선택해야 했다. 이 때 고려한 것은 다음과 같다.

  • 이미지의 화질 손상이 없을 것
  • 충분한 용량을 제공할 것
  • 속도가 빠를 것
  • 서비스의 지속성 여부
  • 직접 링크를 따는 것이 편할 것

ShareX가 지원하는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 중에서 이미지의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은 피카사, 플리커Minus 정도이다. 이 중 플리커는 ShareX를 이용하더라도 직접 링크를 따기 위해서 웹브라우저로 접속해서 링크를 따는 과정이 필요해서 탈락, Minus는 수익성 문제로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탈락시키고, 최종적으로 피카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피카사에는 위에서 고려했던 것 말고도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 이미지의 직접 링크 주소를 조금 변경하는 것으로 이미지의 리사이즈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본 크기
원본 크기(https://lh4.googleusercontent.com/-7mUiy5ZRAT0/UviMns39NxI/AAAAAAAAAC4/PtF9wf9mrzI/s0/wordpress-logo.png)

150px로 리사이즈된 크기
150px로 리사이즈(https://lh4.googleusercontent.com/-7mUiy5ZRAT0/UviMns39NxI/AAAAAAAAAC4/PtF9wf9mrzI/s150/wordpress-logo.png)

위의 예와 같이 주소의 일부분을 변형시키는 것으로 같은 이미지를 다양한 사이즈로 보여줄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다.

물론 조심해야할 것도 있다. 피카사는 구글플러스 가입자가 2048×2048 사이즈 이하의 이미지를 올릴 때는 용량에 상관없이 무한대로 올릴 수 있지만, 그 사이즈가 넘는 크기의 이미지를 올리면, Gmail과 구글드라이브와 함께 공유하는 15GB의 구글스토리지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2048×2048 사이즈가 넘는 이미지를 많이 올리면 15GB의 용량이 모두 소모되서 더 이상 이미지를 올리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가 2048×2048 사이즈가 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또한 구글 계정은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용량이 모자르게 되면 계정을 하나 더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4. ShareX를 이용해서 피카사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마크다운 문서에 이미지 삽입하기

4.1 ShareX 설정

4.1.1 Application Settings – General

ShareX Application settings - General
▲ ShareX Application settings – General

여기서 Show ShareX in “Send to” menuShow “Upload using ShareX” button in shell context menu 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Remember main window size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항목에 체크하지 않으면 ShareX를 다시 실행할 때마다 기본 윈도우 사이즈로 돌아가기 때문에 불편하다.

ShareX Context Menu
▲ ShareX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

Show ShareX in “Send to” menu를 선택하면 마우스 메뉴중 보내기 하위 메뉴에 ShareX가 추가되고, Show “Upload using ShareX” button in shell context menu를 선택하면 마우스 메뉴에 Upload with ShareX가 추가된다. 파일을 선택한 후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서 메뉴를 호출하고, 그 메뉴에서 ShareXUpload with ShareX를 클릭하면 ShareX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모두 작동방식은 같으므로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없다. 물론 두가지 모두 선택해도 된다.1

4.1.2 ShareX Application settings – Paths (경로설정)

ShareX Application settings - Paths
▲ ShareX Application settings – Paths

만약에 여러 컴퓨터에서 번갈아 가면서 작업을 하는 경우 두 컴퓨터의 설정을 통일할 필요가 있다. 특히 히스토리창을 통해서 과거에 업로드한 파일들의 목록으 볼 수 있고, 그 파일들에 대한 작업을 할 수 있는데, History를 여러 컴퓨터에서 공유하려고 하면, ShareX personal folder 설정을 드롭박스와 같은 동기화 프로그램에서 동기화하는 폴더로 지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히스토리에 접근이 가능하고, Destination 설정도 중복해서 할 필요가 없어서 훨씬 편해진다.

4.1.3 ShareX Task settings – General

ShareX Task settings - General
▲ ShareX Task settings – General

여기에서 “Save task info to hitory“에 꼭 체크를 해놓는다. 이 항목에 체크하면 작업 정보를 히스토리에 저장하는데, ShareX의 메인창에서 보여지는 업로드 항목은 ShareX가 종료되면 모두 지워지므로, 이 항목에 체크하지 않으면 이전에 올렸던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4.1.4 ShareX Task settings – Watch Folders

ShareX Task settings - Capture - Watch Folders
▲ ShareX Task settings – Capture – Watch Folders

ShareX Task settings - Capture - Watch Folders - Add window
▲ ShareX Task settings – Capture – Watch Folders – Add window

“Watch Folders” 기능을 이용하면 지정한 폴더에 이미지를 넣기만하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업로드되도로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Watch folders and if new file create then upload it항목에 체크하면 활성화된다.

Add“버튼을 눌러서 “Watch foler“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 때, Filter에 하나의 확장명만 지정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만약 특정 폴더에 *.png, *.jpeg, *.jpg 또는 *.gif 파일이 새로 생성되면 그 파일들이 자동으로 업로드되도록 하고 싶다면, “Watch folder“를 추가할 때 같은 폴더에 “Filter“를 여러개 지정해야 한다. 위의 스크린 샷에서도 같은 폴더에 “Filter“를 다르게 지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Watch Folder 내의 하위 폴더까지 감시를 하고 싶다면 Include subdirectories에 체크한다.

4.1.5 Destination settings 중 Picasa Destination 설정 방법

  1. Destination Settings에서 Picasa 탭을 클릭한 뒤, “1. Open authorize page” 버튼을 클릭한다.
    ShareX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 페이지 열기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 페이지 열기

  2. 웹브라우저에 인증 페이지가 뜨면, “동의” 버튼을 눌러준다. 만약에 브라우저에서 구글 계정에 로그인되어 있지 않으면 먼저 로그인을 해준다.
    ShareX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에 동의하기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에 동의하기

  3. 인증에 동의하면, 인증 코드가 뜬다. 그 코드를 복사해 놓는다.
    ShareX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 코드 복사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 코드 복사

  4. 이제 ShareX로 돌아와서 “Verification code” 밑에 있는 공란에 인증 코드를 붙여넣고, “2. Complete authorization”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로그인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뜬다.
    ShareX - Picasa Destination 설정 - ShareX Destination Settings에 인증 코드 붙여넣기
    ▲ Picasa Destination 설정 – ShareX Destination Settings에 인증 코드 붙여넣기
    ShareX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 성공 메세지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인증 성공 메세지

  5. 이제 Picasa 탭 우측에 있는 “Refresh album list” 버튼을 누른다.
    ShareX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앨범 리스트 보기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앨범 리스트 보기

  6. 그러면 피카사에 있는 앨범의 리스트가 뜬다. 그 앨범 중에서 ShareX에서 이미지를 올렸을 때 어떤 앨범에 올릴 것인지 선택한다. 선택을 하면 “Album ID for upload” 옆에 있는 칸에 그 앨범의 “id“가 보여질 것이다. 이제 ShareX에서 피카사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선택한 앨범으로 이미지가 업로드된다.
    ShareX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업로드 앨범 선택
    ▲ Picasa Destination 설정 – 업로드 앨범 선택

4.1.6 After upload 선택 (업로드후 실행할 작업 선택)

ShareX - After upload 선택
▲ After upload 선택

여기서 Copy URL to clipboard에 체크한다. 그러면 이미지가 업로드된 후에 이미지 주소가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따라서 마우스의 컨텍스트 메뉴를 통해서 이미지를 바로 업로드한 후에, 그 이미지 주소를 마크다운 문서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다는 말이다.

4.1.7 Destination 선택 (파일 종류별로 업로드할 곳 선택)

ShareX - Destination 선택
▲ Destination 선택

여기서 가장 처음에 있는 “Image uploader“부분을 피카사(Picasa)로 설정해준다.

4.2 이미지 업로드 하기

  •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로 업로드하기
    1. “Show ShareX in “Send to” menu”나 “Show “Upload using ShareX” button in shell context menu” 활성화: 만약에 “Application settings”의 General 탭에서 “Show ShareX in “Send to” menu”나 “Show “Upload using ShareX” button in shell context menu”에 체크를 하면 마우스 메뉴에 ShareX를 통해 업로드할 수 있는 메뉴가 추가된다. 편한 것으로 하나 선택해서 활성화하면 된다. 둘 다 활성화해도 상관없다.
    2. 업로드한 파일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를 호출한 후 “Upload with ShareX”나 보내기 메뉴의 “ShareX”를 클릭한다. 그러면 설정된 Destination으로 이미지가 업로드된다. 이 때 여러개의 이미지를 선택해서 업로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ShareX Context Menu
      ▲ ShareX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

  • 『드래그앤드롭』으로 업로드하기
  • 업로드하기를 원하는 파일을 선택한 후 ShareX 메인창에 드래그앤드롭한다.

  • 『Clipboard Upload』 기능으로 업로드하기
    1. 업로드하기를 원하는 파일을 클립보드에 복사한다. 파일을 선택한 후 “Ctrl+C“키를 함께 누르거나,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의 “복사“를 누르면 된다.
    2. ShareX 메인창에의 좌측 메뉴에서 상단에 있는 “Clipboard upload” 버튼을 누르거나, 트레이 아이콘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메뉴에서 “Clipboard upload” 버튼을 누른다.

  • 『Watch folders』 기능으로 업로드하기
    1. 앞의 4.1.4 에서 설명한 것을 참조하여 “Task settings”의 “Watch folders”탭에서 watch folder를 설정한다.
    2. watch folders로 설정한 폴더에 “Watch folders”탭에서 설정한 확장자의 파일을 넣으면, 기본 설정대로 자동 업로드된다.

    4.3 업로드된 이미지 주소를 사용하여 마크다운 문서에 이미지 삽입하기

    ShareX 메인창 - 업로드된 파일 목록
    ▲ ShareX 메인창 – 업로드된 파일 목록

    ShareX History 창
    ▲ ShareX History창

    메인창이나 History창에서 업로드된 이미지를 선택한 후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를 통해서 업로드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 메인창에서나 History창에서나 파일을 선택하면 이미지의 프리뷰를 볼 수 있어서 꽤 편리하다.

    4.3.1 “Open” 메뉴

    ShareX 업로드 이미지 "Open" 컨텍스트 메뉴
    ▲ ShareX 업로드 이미지 “Open” 컨텍스트 메뉴

    1. URL(이미지 주소로 이동): 메뉴에서 “URL”을 선택하면 기본 웹브라우저에 이미지 주소를 띄운다.
    2. Thumbnail URL(썸네일 주소로 이동): 메뉴에서 “Thumbnail URL”을 선택하면 기본 웹브라우저에 썸네일(작은 크기의 이미지) 이미지 주소를 띄운다.

    이 메뉴는 평소에는 별로 사용할 일이 없다. 꼭 웹브라우저 상에서 이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만 사용하며 된다.

    4.2.2 “Copy” 메뉴

    ShareX 업로드 이미지 "Copy" 컨텍스트 메뉴
    ▲ ShareX 업로드 이미지 “Copy” 컨텍스트 메뉴

    1. URL(이미지 주소 복사): 메뉴에서 “URL”을 선택하면 이미지 주소가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이 것을 이용해서 이미지를 다른 곳에 삽입할 수 있다.
    2. Thumbnail URL(썸네일 이미지 주소 복사): 메뉴에서 “Thumbnail URL”을 선택하면, 이미지의 썸네일(작은 크기의 이미지) 이미지 주소가 복사된다. 이 기능은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다.
    3. HTML link(HTML 링크 태그 복사): 링크 태그를 클립보드에 복사한다. 링크 태그란, <a href="이미지 주소">이미지 주소</a>와 같은 형식을 말한다. 이 태그를 그대로 위지윅 에디터의 HTML모드에 붙여넣으면 이미지는 나오지 않고 그냥 링크만 나온다. 그리고 그 링크를 클릭해야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된다.
    4. HTML image(Html 이미지 태그 복사): 이미지 태그를 클립보드에 복사한다. <img src="이미지 주소"/>으로, 위지윅 에디터의 HTML모드에 붙여 넣으면 이미지가 바로 나오게 된다.
    5. HTML linked image(Html 이미지 링크 태그 복사): 링크된 이미지 태그를 클립보드에 복사한다. <a href="이미지 주소"><img src="이미지 주소"/></a>와 같은 형식으로, 위지윅 에디터의 HTML모드에 붙여 넣으면, 이미지가 바로 나오고, 그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 주소로 이동해서 원래 크기의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된다.

    주로 사용하게 되는 메뉴다. 마크다운으로 글을 쓸 때, 필요한 이미지의 URL을 클립보드에 복사한 뒤, 마크다운의 이미지 삽입 태그에 입력해주면 이미지 삽입은 끝이다. 만약, “After upload“에서 “Copy URL to clipboard“에 체크했다면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즉시 이미지의 주소가 클립보드에 복사되므로, 바로 마크다운 문서에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또한 여러개의 이미지를 선택한 후 URL메뉴를 클릭하면, 선택한 이미지 모두의 주소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서 편리하다. 여러개의 이미지 주소를 복사하는 기능은 웹상에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 매우 편리하다. 여러개의 이미지를 선택한 후 “HTML image“를 클릭하면 HTML의 이미지 태그 형식으로 클립보드에 복사되므로, 위지윅 에디터의 HTML모드에 붙여넣기만 하면 여러개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웹상에 올릴 수 있다.

    4.2.3 “Show” 메뉴 (History창에서만 나옴)

    ShareX 업로드 이미지 "Copy" 컨텍스트 메뉴
    ▲ ShareX 업로드 이미지 “Copy” 컨텍스트 메뉴

    1. Image preview: 이미지를 전체 화면으로 보여준다.
    2. More info: 선택한 이미지에 대한 전체적인 정보를 보여준다. 여기서 특정 항목을 선택한 후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에서 “Copy value”를 누르면 “Value”부분이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ShareX 업로드 이미지 "Show" 컨텍스트 메뉴의 "More info"창
      ▲ ShareX 업로드 이미지 “Show” 컨텍스트 메뉴의 “More info”창

    History창에서는 추가적으로 “Show“라는 메뉴가 보인다. 이 메뉴를 통해서 그 이미지의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 가능하다.

    5. ShareX를 통해서 피카사에 이미지를 올리고 마크다운 문서에 삽입하는 방법 정리

    여러가지를 설명하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정리가 잘 안된 것 같아서 요약 정리를 해본다.

    1. ShareX 설정에서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를 통해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설정 & 이미지 업로드 후 클립보드에 복사되도록 설정
    2. ShareX Destination 설정에서 피카사 설정을 완료하고, 기본 Destination으로 피카사를 지정
    3. 마우스 컨테스트 메뉴를 통해서 이미지 업로드
    4. 메인창에서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를 이용해서 이미지 주소를 클립보드에 복사. (이미지가 업로드되면 자동으로 주소가 클립보드에 복사되게 한 경우 이 과정은 필요 없음)
    5. 마크다운 문서에 이미지 주소를 붙여넣어서 이미지 삽입

    사실 앞에 너무 설명을 장황하게 해서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상당히 단순한 작업이다. 아마 익숙해지면 어떤 다른 방법보다 쉽게 마크다운 문서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을 것이다.

    6. 함께 보기

    나 이외에도 마크다운 문서에 어떻게하면 이미지를 쉽게 넣을 수 있는 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은 분들이 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이 글에서 설명한 방법외에 다른 해결책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 개인적으로는 “Send to(보내기)” 메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 컴퓨터에서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컨텍스트 메뉴를 사용해서 여러 파일을 업로드할 때,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sent to(보내기)” 메뉴를 사용할 때는 모두 안정적으로 업로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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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댓글 / "ShareX로 마크다운으로 글을 쓸 때 블로그에 쉽게 이미지를 삽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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